‘개판’ 임우일·박세미, 환상 호흡→미션퀴즈대회 우승

‘개그맨들이 노는 판’에서 개그맨들의 치열한 몸 개그와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WAG TV’를 통해 공개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맨들이 노는 판’ 5회에서는 ‘견뎌’ 팀과 ‘깔깔’ 팀으로 나뉜 개그맨들의 미션 퀴즈대회가 열렸다.

개그맨들은 스타킹 버저, 계란 복불복, 콜라 원샷 하기, 뽀뽀 미션 등 다양한 몸 개그를 소화하며 퀴즈 풀기에 도전했다.

‘개그맨들이 노는 판’에서 개그맨들의 치열한 몸 개그와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 WAG TV
‘개그맨들이 노는 판’에서 개그맨들의 치열한 몸 개그와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사진= WAG TV
먼저 ‘견뎌’ 팀에서는 김병선과 조진세 팀, 김성원과 황정혜 팀, 박세미와 임우일 팀, 김여운과 박민성 팀 네 팀이 대결을 펼쳤다. 가장 먼저 김성원과 황정혜 팀이 사자성어를 정확하게 맞히며 첫 승을 거뒀지만 임우일과 박세미 팀이 연승을 챙기며 선두로 올라섰고 김병선과 조진세 팀이 마지막 정답을 맞히며 두 팀이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깔깔’ 팀에서는 김영희와 정찬민 팀, 류근일과 김정현 팀, 송치호와 김현기 팀, 조수연과 류정남 팀이 출전했다. 조수연과 류정남 팀이 첫 미션인 스타킹 버저부터 압도적인 몸 개그로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송치호-김현기 팀과 함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전에서는 네 팀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졌고 박세미와 임우일 팀의 활약이 빛났다. 박세미-임우일 팀은 물휴지 따귀 버저 대결을 비롯해 입을 통해 쿠키를 옮기는 입과 입 사이 미션까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고 상식부터 난센스 퀴즈까지 섭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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