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을 맡은 이광수는 “‘막이’ 역할을 하면서 되게 편안한 마음도 있었고, 비슷한 점도 캐릭터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싱크로율에 대해 “비슷한 점이 많았다. 솔직히 말하면 막이처럼 살면 안 된다. 그 안에 사랑스러움과 귀여움도 있고 그런 부분이 닮았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이광수는 ‘해적2’ 출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하길 잘했다. 매 회차 그런 마음을 갖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크게 들었을 때가 처음에 배를 보고 웅장한 세트와 디테일들을 보면서 내가 이런 영화를 찍고 있구나라는 부담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그랬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