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 배정남·박군, 등검은말벌집 제거 도중 패닉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등검은말벌집 제거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는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출연했다.

먼저 김병만은 아파트 14층에 붙은 등검은말법집을 제거했다. 이어 김병만은 배정만, 박군과 함께 학교 나무에 위치한 등검은말법집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다.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등검은말벌집 제거에 나섰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 캡쳐
김병만, 배정남, 박군이 등검은말벌집 제거에 나섰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 캡쳐
김병만은 “(벌집 위치가)너무 교실과 가까우니까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박군 역시 “이게 또 학교니까 잘못 건드려서 성나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피해받을까 봐 그 걱정만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세 사람은 크레인을 타고 올라갔지만, 구멍이 팔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해 고생했다. 또 잔가지를 자르는 동안 등검은말벌들이 쏟아져 나와 난관을 맞았다.

김병만은 “나무를 잘라서 잔가지 치고 사각통에 넣는데 욱여넣다 보니까 말벌이 더 빠져나왔다”라면서도 단 한 마리의 말벌을 더 잡기 위해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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