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셀럽이 되고 싶어’를 패러디한 무대에서는 두 사람은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했을 뿐 아니라, 서로를 드는 안무로 개그 판정단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이들은 첫 방송에 이어 ‘헤이마마’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공개해 다음 무대에서는 어떤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상호, 상민은 이번 무대를 위해 셀프 왁싱을 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까지 보였다. 두 사람은 “이번에 여자 분장을 하는 게 많더라고요”라며 셀프 왁싱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으며, 왁싱에 대한 만족도 높은 모습을 보여 개그 판정단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상호, 상민이 속한 이승윤 & 변기수 연합팀은 후반전 96점을 기록하며 최종 1위를 차지해 앞으로는 또 어떤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것인가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쌍둥이 개그맨 겸 가수 상호, 상민은 지난해 종영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최종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