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녀공심이 찍은지가 6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그때의 그 옥상, 편의점, 집앞공원... 꺼내도 꺼내도 재밌는 얘기들”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는 언니 오빠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잘먹었습니다 민이오빠!!”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 팀들이 뭉쳤다. 사진=방민아 SNS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민아, 남궁민, 서효림, 온주완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에 남궁민은 “다음엔 편의점앞에서 모이자”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6년 7월 17일 종영한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