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혹한기 실전 훈련’ 특집에서는 새 멤버 나인우와 다섯 남자가 함께하는 치열한 ‘생존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PD는 본격 혹한기 전에 “그런데 사실 이곳에는 여러분보다 먼저 아침 8시 반에 다른 한 분이 입소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1박 2일’ 사진=KBS 2TV ‘1박 2일’ 캡쳐
이에 문세윤은 “보통 게스트가 오면 모신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 입소를 했다고 하면.. 계속 볼 사람이 들어왔다는 거에요?”라며 새 멤버 입소냐고 물었다.
그러자 멤버들은 “새 멤버 때문에 혹한기를 하는 거냐”, “우리가 같이 할 짬인가”, “근데 궁금하다”라고 반응했다.
PD는 “그 친구가 어디 있느냐, 사실은 새 멤버가 차례대로 만나면서 친해질 시간을 가지길 바랬다. 저희 예상을 깨고 강을 건넌 뒤에 현수막을 찾지 못하고 저 산을 넘어서”라며 탈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 산을 넘어서 3시간 가까이 산행을 해서 가고 또 가고. 저희도 걱정이 돼서 제작진이 구출 작전을 펼쳐서 만나서 데리고 오고 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