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리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사진을 게재했다.
리지의 의미심장한 글에 팬들은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의 현재 상황을 걱정했기 때문.
리지 사진=천정환 기자, 리지 SNS 앞서 리지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었다.
첫 공판에서 리지는 징역형은 피했지만 1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리지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망하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나갔더라.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 힘들 때가 있다. 저한테 극단적인 선택을 하라는 말도 많았다. 인생이 끝났다”라며 사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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