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조인성, 사장즈의 위엄…‘생일’ 손님에 디저트 대접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생일인 손님에 디저트를 대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과 장신의 알바군단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의 영업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들은 저녁 영업을 개시한 가운데 마트에는 한 가족이 케이크를 들고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생일인 손님에 디저트를 대접했다. 사진=방송 캡처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생일인 손님에 디저트를 대접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를 본 차태현은 “누구 생일인가보다”라고 했고, 손님은 “아내 생일”이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어, 뭐라도 좀 드리고 싶은데, 김치를 많이 드리겠다”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조인성도 “서비스로 초코파이를 주겠다. 디저트로”라고 호응했다.

이후 차태현, 조인성,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은 다같이 모여 손님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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