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I NEVER DIE’를 발매했다.
‘I NEVER DIE’는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사진=(여자)아이들 타이틀곡 ‘TOMBOY’ 뮤직비디오 캡쳐
이날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TOMBOY’ 뮤직비디오에는 확 달라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차와 의상으로 과감한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한 (여자)아이들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우기와 미연은 전과 다른 매력을 뽐내며 확 달라진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연이 걸어 나오는 뒤로 차가 폭발하는 장면은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켰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를 누아르 영화처럼 찍었다고 귀띔했다. 미연은 “사랑에 눈물 흘리는 뻔한 여주인공이 아닌, 반항적이고 과감한 여주인공의 모습을 담았다. 뮤직비디오가 끝나고도 여운이 남을 거라고 장담한다”라고 자신했다.
소연은 “뮤직비디오 안에서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그렸다. 영화 안에서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파격적으로 담아봤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틀곡 ‘TOMBOY’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으로, “I’m not a doll”, “Just me I-DLE”과 같은 직설적인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통제 불가능한 괴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한층 과감한 매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