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디즈니+ ‘문나이트’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돼 오스카 아이삭, 에단 호크가 참석했다.
에단 호크는 ”사실 진정한 슈퍼히어로란 트라우마 속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깨닫는 거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처럼 상처받은 마음을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지 않나. 스티븐처럼 극심한 상처는 아니어도. 스티븐을 보면 스스로 교감하고 깨달은 방법을 가지고 간다. 그러면서 온전한 인물이 되면서 슈퍼히어로가 되는 것 같다. 이러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공감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라고 작품이 주는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오스카 아이삭은 “스토리 텔링을 저도 하고 싶었다. 화려한 장치를 통해 감정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가능성과 잠재력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하고 신체를 움직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가능성이 사회랑 교감하면서 모두가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동시에 다들 변화하지 않나. 그 모습 속에서 정체성을 가지고 가고, 달에 있는 상징성을 잘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문나이트’는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스티븐’이 또다른 자아인 무자비한 용병 ‘마크 스펙터’의 존재를 깨닫고, 어둠이 깨운 초월적 히어로 ‘문나이트’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