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국가가 부른다’서 ‘문어의 꿈’ 열창…쏟아진 기립박수

가수 안예은이 실력으로 ‘국가가 부른다’를 완벽히 접수했다.

안예은은 지난 2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국가가 부른다’의 음색퀸 특집에서 안예은이 ‘문어의 꿈’를 열창하며 무대에 오르자, MC 김성주는 “우리집 애들도 많이 부르는 노래다”라고 언급,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예은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안예은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안예은은 과감히 첫 순서로 출격, 실력자 박창근과 노래 대결을 펼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박창근의 경연곡인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한 안예은은 “제 노래는 색깔이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안예은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시 사랑한다면’의 가사를 애처롭게 표현한 것은 물론, 깊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다시 사랑한다면’을 새롭게 재해석한 안예은은 백지영으로부터 극찬을 받는가 하면, 첫 무대부터 100점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안예은은 박창근과 함께 ‘상사화’를 부르며 열기를 한껏 더했다. 안예은은 특유의 음색으로 ‘상사화’의 아련한 느낌을 극대화, 원곡자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로 모두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앞서 안예은은 새 싱글 ‘선 (Line)’으로 발매 직후 멜론 최신 차트 53위(23일 오후 8시 기준)와 벅스 13위(23일 오후 7시 기준)를 기록, 봄캐럴로 대중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국가가 부른다’에서 맹활약을 펼친 안예은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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