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장동민, 서효림, 김승수, 신주아와 함께하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동민은 교육 철학을 묻자 “관념을 심어주고 싶다. 첫 번째로 경제 관념”이라며 “정확한 보상, 자신의 행동에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장동민 서효림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
이어 “어릴 때 이가 빠지지 않나. 뽑으려고 하는데 안 뽑은다고 하니까 3만원을 준다고 했다. 그때 알게 됐다”라며 남다른 예시를 털어놓았다.
또 서효림은 육아에 대해 “조이를 보면 처져 있다가도 텐션이 확 올라간다. 너무 좋다. 아이랑 노는 게 너무 좋다. 어느 순간 되니까 조이가 힘들어하고 귀찮아 하더라. 시어머니는 난 ‘네가 돌아이인줄 알았어’라고 하셨다. 주변에서 저에게 말을 많이 하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금 조이까지 넷을 키우고 있다. 나머지 셋은 강아지다. 6마리를 키우다가 제가 3마리, 어머니가 3마리를 키우고 있다. 복순이가 엄마 강아지라서 모성애가 남다르다. 같이 육아를 한다. 조이가 깨면 저한테 와서 알려주고, 조이가 울면 짖어주기도 한다”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