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순수함 마주하길”…요아리, 7일 새 싱글 ‘7(세븐)’으로 컴백

가수 요아리가 새 싱글 ‘7(세븐)’으로 컴백한다.

요아리는 오는 7일 새 싱글 ‘7(세븐)’으로 컴백을 확정, ‘몽환美’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신곡 ‘7(세븐)’은 자유롭고 꿈 많던 일곱 살 때를 추억하는 곡으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잃어버린 순수함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따뜻한 무드와 진정성이 돋보인다.

요아리가 새 싱글 ‘7(세븐)’으로 컴백한다. 사진=제이지스타
요아리가 새 싱글 ‘7(세븐)’으로 컴백한다. 사진=제이지스타
특히 ‘7(세븐)’은 한 편의 시 같은 가사와 요아리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동화 속 세계로 초대받은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곡 전반의 몽환적인 멜로디가 긴 여운을 선사한다. 요아리는 “꿈 많던 7살 때와 다르게 어른이 될수록 좁아지는 마음에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 곡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불안정한 나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함을 마주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곡의 메시지를 전해 뭉클한 감동을 예고했다.

앞서 요아리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경연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최종 6위를 차지, 이후 11월 ‘빛그림’을 발매하며 ‘몽환 보컬’의 1인자임을 확고히 알린 바 있다. 이번 신곡 ‘7(세븐)’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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