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한국의 멋과 미를 알리기 위해 완전 무장한 킹덤이 컴백했다.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무진)이 3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했다.
킹덤의 미니 4집에는 타이틀곡 ‘승천’을 포함해 'Intro : 宮 (Palace)', '블라인더(Blinder)', '일루전(Illusion)', '애피타이트(Appetite)', '단심가', '승천'의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그중에서 수록곡 '블라인더'와 '일루전' 작사에 멤버 단, 무진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킹덤 무진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GF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승천’은 킹덤의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춘 실력파 프로듀서 AllRN:D(올라운드)의 ROHAN & DDANK가 프로듀싱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 전통음악의 온화하고 절제된 감정선은 물론, 전통악기 고유의 특성과 킹덤의 구슬프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포인트다.
킹덤 무진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 주세요.
마스터피스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음색
Q. 다이어트 중이라면 현재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엄마 집밥
Q. 평소 사복 스타일이 궁금해요!
캐주얼, 스트리트, 남친룩 다 입는데 상황에 따라 입는 것 같아요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컴백, 반응이 어떨지, 무대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킹메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킹덤스럽다' '킹덤했다' 저희만의 색깔이 짙었으면 합니다.
Q. 나만의 소확행은?
작업실 가서 작업하다가 브이앱 하기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너무 부담 가지지 말고 하던 대로 해. 잘하고 있어
사진=GF엔터테인먼트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아티스트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Q. 데뷔 날을 떠올려 봤을 때, 당시 느낌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 보자면?
부담감 백배
Q.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파트 4. 단'은 나에게 어떤 앨범이 될까요?
한국을 표현하는 앨범이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은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Q. 타이틀곡 '승천' 감상 포인트/무대 포인트를 소개해 주세요.
국악적인 사운드를 집중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한복의 멋을 무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이 전까지는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면 이번엔 제일 자연스러우면 좋겠어요.
Q. ‘킹덤’은 어떤 그룹일까요? 자랑 타임을 가져보아요.
매 무대 시상식 같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볼 맛 납니다!!
Q. 킹덤만의 음악적 색깔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퍼포먼스가 강력하니 그만큼 강하게 나와줘야 하는데 뒤지지 않게 파워풀하고 표현하고픈 색깔이 짙은 곡들 인 거 같아요.
Q. 나는! 팀 내에서 이것만큼은 1등이다?
'끼' 만큼은 제일 잘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예능 출연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고 싶나요?
'신서유기' 나 '아는 형님' 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꼭 나가 보고 싶습니다.
Q. 킹덤으로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를 꼽아볼까요?
올해는 꼭 작더라도 콘서트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큰 거 같아요.
Q. 덧붙여 개인적으로 바라는 소망은?
킹덤이 조금 더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매력이 많은 그룹인데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나 상황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아요.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저희 열심히 준비하고 나온 앨범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그에 걸맞은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