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다들 살아 돌아가자”…‘개훌륭’ 역대급 마라맛 카네코르소 등장 긴장↑

‘개훌륭’ 강형욱 훈련사가 과잉 경계성으로 물림 사고를 발생시킬 위험성을 지닌 카네코르소와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지난 주에 이은 카네코르소 특집 2탄으로 지난 주는 한 마리였지만 이번 주는 2마리가 등장, 강형욱 훈련사와 지독한 신경전을 벌일 맹렬한 경계성의 카네코르소 고민견 칸과 그를 따라 텐션이 높아지며 공격성을 보이려는 카네코르소 벨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45kg의 대형 고민견 칸과 25kg의 천방지축 성격을 지닌 벨이 함께 등장한다. 고민견 칸은 남자 보호자를 유독 따르는 충성심을 보인 가운데 문제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개훌륭’ 강형욱 훈련사가 과잉 경계성으로 물림 사고를 발생시킬 위험성을 지닌 카네코르소와 신경전을 펼친다. 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
‘개훌륭’ 강형욱 훈련사가 과잉 경계성으로 물림 사고를 발생시킬 위험성을 지닌 카네코르소와 신경전을 펼친다. 사진=KBS2 ‘개는 훌륭하다’
이어 고민견 칸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민견 칸과 생활하던 여자 보호자는 칸을 책임지는 데에 벅참을 느끼며 입양을 보내기로 결정했지만 더욱 좋은 환경으로 보내기 위한 의도와 달리 입양 사기로 칸이 행방불명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뒤늦게 사태를 깨달은 여자 보호자는 칸을 데려오며 다시 한번 함께 살아가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사건 이후 고민견 칸은 실내외 구분 없이 외부인을 향한 맹렬한 짖음과 경계성을 보이는 것은 물론, 물림 사고까지 발생될 위험성을 보여 한껏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이러한 상황 속 남자 보호자만이 고민견 칸을 통제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보호자는 “물림 사고로 뉴스에 나올까 두렵다”라며 남자 보호자의 부재에 따라 고민견 칸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 속 강형욱 훈련사의 도움을 간절히 요청한다.

이경규, 장도연은 고민견 칸을 만나기 전 “짧은 상담만 한 번 해볼게요”라고 언급하며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이어 제자 타임 상담을 진행하던 도중 고민견 칸은 과잉 경계로 인한 공격성을 보인 데에 이어 ‘개훌륭’ 최초 강형욱 훈련사와 오랜 시간 물러서지 않는 대치 상황까지 공개될 것으로 심각성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민견 칸을 따라 막내 벨 또한 텐션이 높아지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 훈련사는 “오늘은 좀 힘들겠네요. 다들 살아 돌아갑시다”라는 멘트로 심상치 않음을 예고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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