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美서 코로나 완치…그래미어워드 참석(전문)[공식]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미국 현지시간 2일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국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7일부터 자가격리 및 치료를 해왔고,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오늘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 격리 중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었으나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소속사는 “정국은 격리 해제 후 그래미어워드 스케줄 합류를 위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음성이 확인되어, 주최 측의 허가에 따라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미국 현지시간 2일(토)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7일(일)부터 자가격리 및 치료를 해왔고,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오늘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합니다. 격리 중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었으나 회복되었습니다.

정국은 격리 해제 후 그래미 어워드 스케줄 합류를 위해 미국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음성이 확인되어, 주최 측의 허가에 따라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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