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주셨다”라며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에서 했던 것은 경솔했다. 이로 인해 집주인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는 걱정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심진화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심진화 사진=SBS ‘돌싱포맨’ 캡쳐
한편 심진화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돌싱포맨’에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에 살던 집 주인이 2억을 안 줘 소송이 들어갔다”며 “너무 스트레스가 많다. 소송하는데 소송 비용이 오백 얼마가 든다. 내가 안 써도 되는 오백을 써야 한다”라며 눈물을 쏟아낸 바 있다.
▶다음은 심진화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심진화입니다.
지난 번 ‘돌싱포맨’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주셨어요.
임차인이 원상복구를 해줘야 하는 상태에서 집주인은 해외 거주 중이었고, 계약을 중개해주었던 부동산은 폐업을 하여 원만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그 시기가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인 이야기를 방송에서 했던 것은 경솔했습니다. 이로 인해 집주인께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걱정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