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4일 에스파 공식 SNS에는 “뚜때”라는 글과 함께 지젤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지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스파 지젤 사진=에스파 공식 SNS 지젤은 상큼하게 갸루피스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젤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해 12월 20일 ‘Dreams Come True - SM STATION’를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