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뷰쇼’ 박정아, ‘찐’ 솔직 후기…‘리뷰 PARK’ 진가 제대로

배우 박정아가 ‘뷰티 리뷰어’로 변신했다.

박정아는 13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올리뷰쇼’에서 ‘만능엔터테이너’다운 뛰어난 진행 실력은 물론이며, MC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먼저 박정아는 알짜 뷰티 팁과 스타의 하루를 만나보는 시간 ‘뷰티로그’의 첫 주자로 나섰다. 그녀는 사전 정보 없이 리뷰박스 안에 담긴 물건을 리뷰 해야 하는 ‘어느 날 우리 집에 리뷰박스가 왔다!’를 통해 홈 케어 효자템 마스크 팩을 소개했다.

배우 박정아가 ‘뷰티 리뷰어’로 변신했다. 사진=방송 캡처
배우 박정아가 ‘뷰티 리뷰어’로 변신했다. 사진=방송 캡처
언박싱에 나선 박정아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감이 오지 않는 작은 캡슐 때문에 고민에 잠겼다. 포장지에 적인 ‘10회 이상 흔들어주세요’를 발견하고 온 힘을 다해 흔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씰을 떼어내자 등장한 마스크 팩 시트에 박정아는 물건의 정체에 완벽히 감을 잡으며 ‘리뷰 PARK'의 진가를 서서히 드러냈다. 박정아는 마스크 팩을 손등에 펼치며 시트의 질감과 밀착력을 확인하는가 하면, 흐르지 않는 에센스 제형에 감탄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마스크 팩 시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물론 40분간 마스크 팩을 직접 얼굴에 부착하고 얼굴을 흔들어 보이며 경과된 시간에 따라 자세하게 느낌들을 이야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리뷰 미션을 위해 딸 아윤이와 함께 ‘마마돌’ 음악에 맞춰 마스크 팩을 흔들며 미션을 완수했다.

그런가 하면, 박정아는 메이크업 제품 쿠션부터 수분 앰플 등 다양한 화장품의 성분과 특성들을 언급하며 ‘화잘알(화장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여기에 그녀는 집콕 생활로 바뀐 우리들의 일상 속 잇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커피 그라인더’를 셀프 캠으로 직접 리뷰했다. 제품을 세세하게 살피며, 커피의 추출방법, 그에 따라 다른 커피의 맛을 설명하고 직접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바리스타 박’으로 불리며 ‘프로 리뷰어’ 다운 활약을 펼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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