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로운VS윤지온, 팔씨름 대결…누가 이길까?[MK★TV컷]

‘내일’ 로운과 윤지온의 팔씨름 대결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살리는 위기관리팀의 활약을 통해 작은 관심과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들며 공감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는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사내 서버가 마비된 후 아무런 정보 없이 극단적 선택을 앞둔 관리대상자가 발생하자 그를 직접 찾아나선 위관즈 련(김희선 분), 준웅(로운 분), 륭구(윤지온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로운 윤지온 사진=MBC ‘내일’
로운 윤지온 사진=MBC ‘내일’
이에 촌각을 다투는 위관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준웅과 륭구가 뜻밖의 팔씨름 대결을 펼치는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준웅은 륭구를 향해 검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덤벼보라는 듯 도발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런 준웅의 비장한 표정에는 강한 자신감마저 느껴져 관심을 모은다. 이에 륭구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듯 하지만, 그의 눈빛이 검게 타오르며 뜨거운 승부욕이 불붙어 이들의 대결을 궁금케 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서로의 손을 맞잡은 준웅, 륭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껏 긴장한 준웅과 여유만만한 륭구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대결의 승자를 궁금하게 한다. 무엇보다 관리대상자를 찾기 위해 나선 이들이 팔씨름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된다.

MBC ‘내일’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사내 서버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고 운을 뗀 뒤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관리대상자를 찾아 극단적 선택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 속에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준웅, 륭구의 브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MBC 금토드라마 ‘내일’은 22일 밤 9시 55분에 7회가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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