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야구단’, 상위 1% 아닌 99%의 프로행 도전기 담는다

‘청춘야구단’이 예고 영상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3일 KBS1 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연출 손성권)은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영상을 공개, 프로행이란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이들의 첫 스타트를 알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프로야구 1군에 속하는 상위 1%의 이야기가 아닌 실패를 무릅쓰고 재도전하는 청춘들의 열정 가득한 스토리가 예고돼 야구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영상 오픈 후에는 그라운드를 뛸 ‘청춘야구단’ 선수들뿐만 아니라,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도 희망을 안겨다 줄 첫 방송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KBS 스포츠’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KBS 스포츠’ 캡처
여기에 팀 내 독설가를 자처한 김병현 감독을 시작으로, 청춘들의 프로행을 도울 코칭 사단들의 각오가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어 정근우 수석코치와 한기주 투수코치는 열정과 애정으로 선수들과 긴 여정을 함께 헤쳐 나갈 것을 알렸고,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및 현재 야구 국가대표팀 작전코치를 역임하고 있는 정수성 코치는 프로선수들 못지않은 체계적인 훈련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앞서 ‘청춘야구단’은 감독 김병현을 시작으로 수석코치 정근우, 투수코치 한기주, 주루 및 작전코치 정수성의 현역 시절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한국야구를 이끄는 감독코치진과 함께할 청춘들의 첫 도전기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7일 본격적인 플레이를 알린 ‘청춘야구단’은 프로구단에서 방출됐거나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됐지만 프로로 거듭날 25인의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프로구단과의 연습경기와 프로구단 스카우터를 대상으로 한 공개 연습(트라이아웃) 등의 훈련 과정을 그려갈 예정이다.

한편, 꿈을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청춘들이 똘똘 뭉친 KBS1 TV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은 7일 밤 10시 25분 첫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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