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즈’ 최다관왕 도전 [MK★이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6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빌보드가 주관하는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16일(한국 시각) 오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이래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이번에도 수상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 사진=DB
방탄소년단 사진=DB
지난해 4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상식에서도 BTS는 여러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다관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 톱 셀링 송,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 톱 록 송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다만,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상식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새 앨범 작업 준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출신 K팝 가수 알렉사(AleXa)는 우승 특전으로 빌보드 시상식에 참석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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