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배우 서예지의 첫 공식석상이 무산됐다. 또한 첫방송 일정 역시 연기됐다.
20일 tvN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수목드라마 ‘이브’의 제작발표회가 열리지 않는다. 아울러 같은 이유로 첫 방송도 한 주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브’는 당초 오는 25일에서 한 주 연기된 6월 1일 첫 방송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예지 사진=천정환 기자
서예지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과 학력 위조 및 학교 폭력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작으로 ‘이브’를 택했다.
이후 서예지는 소속사를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6월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