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김다미, ‘마녀’서 너무 좋은 연기…시즌2 부담 됐다”[MK★현장]

배우 신시아가 ‘마녀2’ 출연을 하며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 이하 ‘마녀2’)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신시아는 “전작을 정말 재밌게 본 팬으로서 김다미 선배께서 1편에서 너무 좋은 연기를 보여주셔서 부담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배우 신시아가 ‘마녀2’ 출연을 하며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사진=NEW
배우 신시아가 ‘마녀2’ 출연을 하며 느낀 부담감을 털어놨다. 사진=NEW
이어 “그래서 사실 전작에 누가 되지 말자는 마음으로 최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저만의 소녀를 연구하고 노력하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 이하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과 ‘마녀’ 오리지널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마녀2’는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강력하고 독창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마녀2’에는 ‘마녀’ 김다미에 이어 ‘마녀2’ 주인공으로 신예 신시아가 발탁돼 큰 관심을 모았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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