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링크’ OST 첫 주자…14일 ‘내 마음속 너의 강’ 발매

싱어송라이터 오존이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되었다.

‘링크’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14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존(o3ohn)이 부른 ‘링크’ 첫 번째 OST ‘내 마음속 너의 강’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내 마음속 너의 강’은 맑고 청명한 피아노 선율에 몽롱한 사운드를 켜켜이 쌓아올려 만든 몽환적 앰비언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나지막이 마음을 전하는 듯 오존의 담백하고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기적처럼 서로의 삶에 깊이 흘러든 계훈(여진구 분)과 다현(문가영 분)의 서사를 몰입도 높게 완성시킬 예정이다.

오존이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되었다.
오존이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되었다.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악성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은 정규 앨범 발매 이전부터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뜨거운 루키로 주목받아 왔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지리산’ 등 히트 드라마 OST에 참여해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아온 바 있다. ‘내 마음속 너의 강’은 ‘링크’의 남혜승 음악감독과 김경희가 협업한 곡으로, 이전 작 ‘그 해 우리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뛰어난 작품성으로 대중적 영향력을 보여주었던 만큼 이번 ‘링크’에서도 서정적이면서도 탁월한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트랙들로 극의 완성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계훈과 다현의 링크가 각성, 미스테리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로맨스를 싹 틔우며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과 서스펜스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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