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아이돌’ DKZ 민규, ‘60초’ 라이브 무대로 귀호강

DKZ(디케이지)의 멤버 재찬과 경윤, 민규가 불타는 금요일 밤을 책임졌다.

재찬과 경윤, 민규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개성 넘치는 인사와 최근 근황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청자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함께 보냈다.

DKZ(디케이지)의 멤버 재찬과 경윤, 민규가 불타는 금요일 밤을 책임졌다. 사진=네이버 NOW. ‘심야아이돌’ 방송 캡처
DKZ(디케이지)의 멤버 재찬과 경윤, 민규가 불타는 금요일 밤을 책임졌다. 사진=네이버 NOW. ‘심야아이돌’ 방송 캡처
특히 재찬은 MBTI를 공개하면서 “MBTI는 과학이다. 저는 극 I다”라고 밝혔고, 경윤은 “재찬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숙소에 오면 혼자 있는 걸 즐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복은 뭘까?’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민규는 “행복이란 행복하지 않는 것의 반대다”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은 물론, 경윤은 “하루 일과를 끝내고 ‘심야아이돌’로 마무리를 짓는 게 행복”이라며 센스 있게 답변했다.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밝힌 민규는 MC 성규의 ‘60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성규 역시 “민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라고 감탄했다.

경윤은 “최근에 평소 하고 싶던 뮤지컬 ‘이퀄’에서 연기하고 있어 행복하다. 멤버 종형이와 같이 하고 있는데 스케줄 이동 도중에도 연기를 맞춰본다”라고 밝혔고, 재찬은 “우주 여행가면 행복할 것 같다. 평소 별 관측을 즐기는 편”이라며 남다른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시청자들과 활발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간 재찬, 경윤, 민규는 재치 넘치는 예능감화 화려한 입담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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