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득녀했다.
17일 장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엄청나게 큰 울음소리가 들려서 느낌으로 내 딸인걸 알았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나 드디어 아빠 됐다~~~~~ 여보~ 보물아~ 사랑해~~”라며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동민 득녀 사진=장동민 SNS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복 의상을 입은 장동민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장동민의 딸은 이날 오후 2시 6분 태어났다.
이를 접한 하하는 “축하한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문세윤은 “축하드려요 형님. 건강하게 잘자라길”이라고, 홍인규는 “너무 축하드려요. 빨리 둘째 가즈아”라고 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배우 박하나, 개그맨 김여운과 많은 누리꾼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민의 예비 신부는 6살 연하로, 두 사람은 골프장에서 처음 만났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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