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탕웨이 “한국어 대사 배우는 과정 재밌었다”[MK★현장]

‘헤어질 결심’ 탕웨이가 한국어 대사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탕웨이는 “한국어 대사를 배우는 과정이 재밌었다. 한국어 배우기 위해 기초적인 것부터 최선을 다해서 배웠다”라고 말했다.

 ‘헤어질 결심’ 탕웨이가 한국어 대사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헤어질 결심’ 탕웨이가 한국어 대사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는 “연기를 하다 보니 생활 한국어를 배우지 못했다. 한국어 대사를 소화하다 보니 사람들이 ‘한국어 잘하겠다’면서 말을 걸어오는데 오히려 제가 기본적인 생활 한국어를 못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다음에 꼭 기회가 된다면 기본적인 생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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