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황민현, ‘낙수 고윤정=정소민’ 정체 알았나…달라진 눈빛 포착[MK★TV컷]

‘환혼’ 황민현이 정소민을 변화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tvN 주말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지난 방송에서 서율(황민현 분)과 살수 낙수(고윤정 분)의 과거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율은 무덕이(정소민 분)와 함께 한 자리에서 “내가 아주 많이 좋아했었다”는 고백으로 첫사랑 낙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환혼’ 황민현이 정소민을 변화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사진=tvN 주말드라마 ‘환혼’
‘환혼’ 황민현이 정소민을 변화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사진=tvN 주말드라마 ‘환혼’
이와 함께 서율은 무덕이가 호각을 부르는 모습은 물론 무덕이에게 단향곡의 겨울 생활을 물으며 낙수와의 추억을 종종 떠올렸다. 하지만 옛일을 기억하는 무덕이와 달리 서율은 낙수의 혼이 무덕이의 육신에 깃든 사실을 모르고 있는 바. 과연 서율이 무덕이의 비밀을 언제쯤 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 “무덕이가 낙수였구나”라며 무덕이가 낙수였음을 알게된 서율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무덕이와 서율 사이 미묘한 긴장감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서 무덕이를 향한 서율의 눈빛에 애틋함과 아련함이 서려 있어 눈길을 끈다. 무덕이와 서율은 장욱(이재욱 분)을 사이에 두고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무덕이가 서율을 의식하듯이 곁눈질로 그를 바라보고 있고, 서율 역시 무덕이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 무덕이를 통해 첫사랑의 기억을 꺼내든 서율이 무덕이가 낙수였음을 알게 된 후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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