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황수경 “‘열린음악회’ 진행하는 동안 대본 본 적 없다” [MK★TV픽]

전 아나운서 황수경이 ‘열린음악회’를 진행하는 동안 대본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황수경, 강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수경은 “이 이야기가 조심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는형님 황수경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형님 황수경 사진="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어 “‘열린음악회’는 공개 방송이지 않냐. 몇 천 명, 많게는 몇 만 명의 청중을 모셔놓고 공연을 하는데, 대본을 보고 있는 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관객들과 소통 해야 하고, 대본을 읽기 쉽게 다시 수정해서 숙지한 뒤 녹화에 들어간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한 방송에 나와 진행 중에 대본을 보는 게 결례라고 생각했다라고 하니 후배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그 얘기는 잘 안 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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