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는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먹교수만의 특별한 요리쇼를 시작한다. 그는 한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능숙하게 손질하며 “전현무 씨는 파김치를 먹었지만, 우리 친구들은 전현무를 이기는 더 맛있는 요리를 해줄 것”이라고 말해 그가 선보일 디너쇼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영자는 큰 대야에 준비한 모든 재료에 만능 양념장과 그녀만의 맛법(맛의 비법) 소스를 넣어 새콤함에 감칠맛까지 더한다. 송 실장은 “현무 형이 좋아하실 맛이다. 못 드셔봐서 모르실 것”이라고 말해, 전현무는 “돌아버리겠다”며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집들이 멤버들이 첫 번째 메뉴를 싹쓸이 하자 이영자는 쉴 틈 없이 두 번째 음식 만들기에 나서며 요리쇼의 대미를 장식한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스페셜한 레시피로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쏘영은 “입 안에서 녹는다”며 감탄을 터트리는가 하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참견인들은 급기야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