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직장에 연인이 찾아오면? 서장훈 “신경 쓰일 것”

‘연참3’에서 정반대 성향을 가진 연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37회에서는 29세 고민남의 사연이 그려진다.

고민남의 과거 연인은 자신에게만 집중해주길 바라는 사람이었다. 여자친구는 고민남이 혼자 바쁜 척 한다며 짜증내기 일쑤였고 결국 고민남은 이별을 고한다.

‘연참3’에서 정반대 성향을 가진 연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Joy
‘연참3’에서 정반대 성향을 가진 연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Joy
이후 고민남은 정 반대 성향을 가진 여자를 만나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다. 고민남이 갑작스럽게 조기 축구 동호회 시간이 바뀌어 당황할 때도 여자친구는 과거 여자친구처럼 화를 내기는커녕 데이트 시간을 쿨하게 바꿔준다. 자신의 생활을 존중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낀 고민남은 여자친구에게 깜짝 이벤트로 회사에 찾아가 꽃을 선물한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약속 없이 찾아오는 것이 신경 쓰인다며 서프라이즈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고민남을 서운하게 만든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일과 연애에 선을 긋는 연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는 회사에 꽃을 가지고 들어가야 한다. 회사 사람들이 수군댈 텐데 신경 쓰일 것"이라며 여자친구를 이해한다. 한혜진은 "나는 녹화장에 연인이 찾아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올라와서 인사할래?' 물어볼 거다"라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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