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진서연 “5살 아들 육아 힘들어…극장에서 자기도”

‘컬투쇼’ 진서연의 현실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이정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영화 ‘리미트’의 주역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하남 극장에서 진서연 배우님을 봤다. 아드님이랑 왔는데 육아가 힘들었는지 미니언즈 상영 내내 주무시더라”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었다.

박명훈 문정희 진서연 이정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박명훈 문정희 진서연 이정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이에 진서연은 “아이가 5살인데 아들이다. 너무 힘들다. 제가 아이를 데리고 극장가는 이유는 정말로 자러 가는 거다. 혼자 몰입하고 보고 있으면 1~2시간은 잘 수 있다. 대놓고 자려고 가는 거다”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충분히 쉬었다니까 다행이다. 5살 아이는 힘들다. 제 와이프도 그럴 때 그랬다”라고 공감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오는 31일 개봉.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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