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최수영 일상 공개…최고 6.0% [MK★TV시청률]

‘전참시’ 이국주, 최수영의 일상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15회는 2049 시청률은 2.5%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가구 시청률은 전국 기준 5.3%, 수도권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국주가 매니저와 함께 마장동 축산물 시장으로 향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6.0%까지 치솟았다.

‘전참시’ 이국주, 최수영의 일상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   사진=전참시 캡처
‘전참시’ 이국주, 최수영의 일상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 사진=전참시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관찰 예능에 출격한 이국주의 3층 복층 집 라이프와 드라마와 소녀시대 컴백 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낸 최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3층 규모의 복층 하우스를 공개, 깔끔하면서도 재미있는 집 구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국주는 동선 최소화를 위해 필요한 물건들을 에코백에 모두 넣어 아래층으로 이동했지만, 영양제와 휴대폰 충전기를 꼭대기 층에 두고 와 쉴 새 없는 계단 오르기로 웃음을 안겼다.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서 고기 쇼핑을 마친 이국주와 이상수 매니저는 본격적인 고기 파티 준비에 나섰다. 익숙한 분업으로 순식간에 세팅을 마친 두 사람은 그릴 위에 생 LA갈비를 굽기 시작했다. 이국주는 최근 부친상을 치른 매니저의 마음 상태를 물었고, 그는 이국주로 인해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매니저는 “국주가 장례 기간 3일 내내 자리를 지켜줬다. 너무 고마웠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하면 이국주는 “어딜 가도 함께 하겠다는 매니저로 인해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었다”며 “그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이국주는 “나의 연기자가 돼줘서 감사하다”는 매니저의 진심어린 영상 편지에 또다시 눈물을 흘려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귀차니즘에 성실함을 곁들인 최수영의 극과 극 일상이 펼쳐졌다. 신현빈 매니저는 “두 달 정도 함께 일 했는데, 평소에는 말도 적고 시크하다. 거기다 귀차니즘도 심한데 직업상 꾸역꾸역(?) 관리 한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강의 귀차니즘에 빠져 있던 최수영은 “진짜 하기 싫다”고 말하면서도 스트레칭부터 ‘탄단지’ 식단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최수영은 헬스장으로 향해 운동 메이트 배우 한효주와 진서연과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양치승 관장의 특훈 아래 근력 운동을 시작한 최수영은 종이 인형처럼 허우적거리다가도 운동으로 다져진 등 근육과 11자 복근으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청순의 대명사 한효주는 52kg의 케틀벨을 번쩍 들어 올리며 ‘힘효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일명 ‘진관장’으로 불리는 진서연 역시 성난 근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렇듯 ‘전참시’에서 이국주는 매니저와의 감동적인 일상과 최수영의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무해한 웃음을 선사하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책임졌다. 또한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신영과 배우 권율이 티키타카 토크로 재미를 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