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롯 연예뉴스’ 정다경 “송가인에 판소리 살짝 배웠다”

‘더트롯 연예뉴스’ 정다경이 송가인에게 판소리를 배운 일화를 언급했다.

정다경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에 MC로 출연, 많은 연예가 소식을 전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날 정다경은 ‘트바로티’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정다경은 김호중이 스무살에 유학을 떠났던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의 내용을 설명하며 흥미를 배가시켰다.

‘더트롯 연예뉴스’ 정다경이 송가인에게 판소리를 배운 일화를 언급했다. 사진 =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캡처
‘더트롯 연예뉴스’ 정다경이 송가인에게 판소리를 배운 일화를 언급했다. 사진 =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캡처
또한 정다경은 소집해제 후 김호중의 바쁜 근황을 소개하며 “김호중 씨만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인 것 같다”라고 센스 넘치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정다경은 국악과 트로트, 양 장르를 섭렵한 스타들을 소개하면서 “사실은 제가 판소리에도 관심이 있어서 송가인 언니에게 살짝 배웠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출연진의 요청에 정다경은 실력을 발휘해 ‘사랑가’ 한 소절을 불러 감탄을 안기는가 하면, 구성진 목소리로 ‘더트롯 연예뉴스’ 시청자들의 귓가를 매료시켰다. 정다경은 깜짝 무대에 이어 송가인의 콘서트 소식을 함께 전해 채널을 고정시켰다.

정다경은 어머니와 함께 송가인의 수원 콘서트를 찾아 효심 가득한 면모로 훈훈함을 안긴 것은 물론, 송가인이 콘서트가 어땠는지를 묻자 “콘서트를 보고 어머니도 울고 저도 울었거든요”라며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직접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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