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샘해밍턴 “KBS 특채 개그맨? NO, 낙하산”

‘돌싱포맨’ 샘해밍턴이 김준호와 얽힌 데뷔 일화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대한 외국인 샘 해밍턴, 조나단 &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갑자기 샘해밍턴에게 “누구 때문에 데뷔했는지 이야기해달라”라고 말했다.

‘돌싱포맨’ 샘해밍턴이 김준호와 얽힌 데뷔 일화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돌싱포맨’ 샘해밍턴이 김준호와 얽힌 데뷔 일화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샘해밍턴은 KBS 특채 개그맨 이야기가 나오자 “낙하산이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개콘’을 했다. 그때 처음에 할 때 김준호가 하던 코너에서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인이 필요했다더라. 코너에 긴급 섭외되면서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샘이 거의 부랑자일 때 노숙자일 때 데려다가 연예인으로 만들었다”라며 으쓱댔다. 그러자 샘해밍턴은 “한국에 살면서 계속 집이 있었다”라며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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