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마크 “해외 투어 희망, 전세계 시즈니 만나고 싶다” [MK★현장]

마크와 해찬이 NCT DREAM(엔시티 드림)과 NCT 127 병행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 기자회견이 열렸다.

마크는 “단독 콘서트를 우선으로 집중하고 있다. 이후 서보고 싶은 무대라면 우리끼리 첫 단독 콘서트다 보니까 투어를 돌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어디가 됐던 전세계를 돌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크가 단독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마크가 단독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다같이 해외를 간 적이 없어서 호텔방에서 마피아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겪고 싶고, 전세계 팬분들에게 얼굴을 못 비췄던 것 같다. 함께 할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마크는 “해찬이와 저는 워낙 바쁘다 보니까 오늘만 버텨보자는 마인드여서 멀리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앞에 있는 것에 먼저 집중할 것을 밝혔다.

이에 해찬은 “저희 욕심이 더 크기 때문에 괜찮다”라며 씩씩한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NCT DREAM은 데뷔 6년 만에 잠실 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치른다. 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이틀 동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잠실(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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