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허경환, 스케줄 없는 날도…‘허스타’ 치명적 하루

‘미우새’ 허경환이 자기 자신에게 푹 취한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스케줄이 없는 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허경환은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에서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경환은 공격을 방어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년 차 관장님에게는 상대가 되질 않았다.

‘미우새’ 허경환이 자기 자신에게 푹 취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미우새’ 허경환이 자기 자신에게 푹 취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
수련을 하는 와중에도 허경환은 멋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관장님에게 패배한 직후에도 “좋은 경기였다. 잘하네”라고 말하는 한편, 자신에게 패배한 수련생에게는 “레벨 차이를 느꼈지?”라며 한마디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실 허경환은 이날 스케줄이 없었다. 곧바로 집에 돌아온 허경환은 아무것도 할 게 없자 개그맨 이상준을 초대했다. 네일 자격증까지 있는 이상준에게 허경환은 수줍게 자신의 손을 맡겼고, 섬세한 그의 손길에 허경환은 금세 빠져들었다.

특히 허경환은 피부관리를 하면서 남은 화장품을 상을 닦는데 사용하는가 한편, 이상준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초밥 12피스로 나눠먹으려고 하는 등 김종국 못지않는 짠돌이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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