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오늘(13일) 에미상 도전…남우주연상 수상할까[MK★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미국 에미상에 도전한다.

오는 13일(한국시간)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았던 배우 이정재를 비롯 박해수 등이 후보에 이름에 올렸다.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박해수는 남우조연상, 정호연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복상 후보에도 올랐다.

‘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미국 에미상에 도전한다. 사진=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주역들이 미국 에미상에 도전한다. 사진=넷플릭스
그동안 한국 배우가 에미상의 주연상이나 조연상 후보에 오른 적이 없어 이번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한편 지난 5일 스태프에게 수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분야가 개최된 가운데, ‘오징어 게임’은 게스트상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을 수상 4관왕을 차지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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