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김다정 “종교시설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대인기피증 있어”

‘고딩엄빠’ 김다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김다정이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초인종이 울리자 김다정은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고딩엄빠’ 김다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고딩엄빠’ 캡쳐
‘고딩엄빠’ 김다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고딩엄빠’ 캡쳐
VCR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낯선 사람이 오면 문을 못 열어줘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정은 “못 열어준다. 대인기피증이 있다”라고 답했다. 또 김다정은 밖을 나가지 않고 게임을 했다. 그는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다가 관뒀다. 놀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3개월 정도 쉬었다”라고 털어놓았다.

늦은 저녁 김다정은 낯선 남자를 만나 음식점으로 향했다. 편안한 모습으로 맞이하는 그는 어린시절 종교시설에서 함께 자란 남자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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