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나나 “‘미미쿠스’ 신다라, 평생 기억 남을 캐릭터…행복했다”

woo!ah!(우아!) 나나가 드라마 '미미쿠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woo!ah!(우아!) 나나는 지난 14일 종영한 네이버 NOW. 드라마 '미미쿠스'에서 '신다라' 역을 맡아 8주 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미미쿠스'는 '미믹(따라하기)'이 가득한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진짜'가 되기 위한 예고생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하지만 '미미쿠스'는 신다라의 마음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기도 했다.

woo!ah!(우아!) 나나가 드라마 '미미쿠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NOW.
woo!ah!(우아!) 나나가 드라마 '미미쿠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NOW.
나나는 극 중 '신다라' 역을 맡아 오로시(조유리)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을, 한유성(유영재)과는 귀여운 러브라인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노빠꾸 로맨스',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이어 세 번째 작품 '미미쿠스'를 마친 나나는 "실제 모습과 싱크로율이 높았던 신다라를 연기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다.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캐릭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믹'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결국 '미미쿠스'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친구들 간의 진짜 우정과 진심, 진실이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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