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등공신=정려원? “이규형 모닝커피 덕”[MK★현장]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등공신으로 꼽힌 정려원이 이규형의 모닝커피를 언급했다.

강민구 감독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감독 강민구) 제작발표회에서 “정려원이 일등공신이었다. 이런 여배우를 처음 봤다. 너무 성격이 털털함을 떠나서 막내 스태프까지 하나 하나 챙기는 모습에서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6개월 동안 힘들게 촬영하면서 단 한 번도 인상을 찌푸린 적이 없다. 늘 웃으면서 먼저 웃으면서 다가갔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정려원을 보고 인상을 쓸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등공신으로 꼽힌 정려원이 이규형의 모닝커피를 언급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등공신으로 꼽힌 정려원이 이규형의 모닝커피를 언급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에 이규형은 “정려원이 일등공신 되는데 제가 또 일등공신이다. 출근을 하면 늘 제 커피를 뺏어 먹는다. 그러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좌시백 커피를 뺏어 먹으면서 시작해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정려원은 이규형의 말에 동의하며 “커피는 뭐니 뭐니 해도 좌시백의 모닝커피였다. 한 모금 마시는 게 그렇게 뭔가 신나고 좋았다. 이규형이 오는 게 기대됐다”라며 웃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소공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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