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2’ 하차한 비비, 디즈니+행? “‘최악의 악’ 출연 검토중”(공식)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서 돌연 하차한 가수 비비가 디즈니+ ‘최악의 악’ 출연을 검토 중이다.

21일 비비의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MK스포츠에 “비비가 감사하게도 좋은 작품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가능한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비비가 디즈니+ ‘최악의 악’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비비가 디즈니+ ‘최악의 악’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비비는 ‘스위트홈2’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지난 20일 넷플릭스 측은 “촬영 일정을 비롯한 시기적인 문제로 부득이하게 출연을 취소했다. 현재 해당 배역은 다른 배우가 맡아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비비는 현재 디즈니+ ‘최악의 악’ 출연을 제안 받고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다.

한편 비비는 오는 27일 프리싱글 ‘Animal Farm’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티빙 ‘마녀사냥2022’에 출연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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