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vs남궁민vs김선아, 금토일 시청률 먼저 잡을 드라마는? [MK★초점]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시청자들을 찾아오는 가운데, 먼저 시청률 왕좌에 오를 작품은 무엇일까. ‘금수저’ ‘천원짜리 변호사’ ‘디 엠파이어:법의 제국’이 오는 금, 토요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다.

‘금수저’는 인기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아이돌 출신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육성재, 정채연, 연우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또 오해영’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송현욱 감독과 신예 이한준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폭발적인 시너지가 예상된다.

사진=MBC(금수저), SBS(천원짜리 변호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디 엠파이어:법의 제국)
사진=MBC(금수저), SBS(천원짜리 변호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디 엠파이어:법의 제국)
같은날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최창환, 연출 김재현·신중훈)도 첫 방송된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은 2년 만에 SBS로 돌아온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미녀 공심이’ ‘스토브리그’까지 SBS와 만나면 대박작을 탄생시켰기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남궁민은 ‘스토브리그’에서 만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프로야구 구단 ‘드림즈’의 신임 단장 백승수 역을 맡아 ‘백단장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5% 가량의 첫방 시청률을 19.1%까지 끌어올리며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에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괴짜 영웅으로 돌아온 남궁민의 ‘천원짜리 변호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다음날인 24일 첫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그린다.

배우 김선아와 안재욱이 오랜만에 안방극장 등장, 시청률 공략에 나선다. 김선아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이자 3대째 세습되고 있는 법조계 집안의 승계 1순위 한혜률로, 안재욱은 뛰어난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로스쿨 교수이자 한혜률의 남편 나근우로 분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보여줬던 탄탄한 연기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부부로서 묵직함을 선사, 시너지를 터트릴 것으로 보인다.

인생 스토리, 통쾌한 활극, 법조계 스캔들까지 금토일은 다양한 소재로 풍성해진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신작들 속 누가 먼저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