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규현 “사고 이후 벨트 매는 거 가장 신경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규현이 운전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에 대해 말했다.

22일 오전 JTBC 새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민철기 CP와 한문철 변호사를 비롯해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이 자리에 참석했다.

규현은 “요즘에는 단속도 강화되고 운전의식도 올라가서 벨트를 잘 매는데, 저는 사고 이후로 벨트를 안 매면 불안해서 차를 탈 수 없었다. 벨트가 최우선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규현이 운전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에 대해 말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규현이 운전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에 대해 말했다. 사진=JTBC
앞서 규현은 지난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 4명과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가던 도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차 밖으로 몸이 튕겨 나가면서 골반과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에도 상처를 입었다. 규현은 “항상 운전할 때는 360도, 오감을 곤두세워서 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방어운전 위주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규현은 “보통 시속 제한이 있으면 제한 속도까지 밟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시키는 대로 법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무단횡단도 마찬가지다. 제발 5분만 더 써서 돌아갔으면 한다. 아니면 안전한 무단횡단을 좀 했으면 한다”라고 안전에 대해 거듭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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