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7년 전 헤어진 남친과 재회…‘연락해도 돼?’ 의미는

‘연참3’ 고민녀가 7년 전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와 재회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의 말 뜻은 무엇일까.

2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43회에서는 30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어느 날, 고민녀는 7년 전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와 우연히 만난다. 어색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가운데 전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연락해도 되냐"고 묻고, 스튜디오에서는 이 말의 뜻을 해석해 본다.

‘연참3’ 고민녀가 7년 전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와 재회한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KBS Joy
‘연참3’ 고민녀가 7년 전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와 재회한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KBS Joy
주우재는 "연락해도 되냐는 물음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전달할 수도 있는 말"이라고 이야기하고, 곽정은은 "지금 사귀는 사람 있냐고 간접적으로 물어본 걸 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서장훈은 "전 남자친구가 다시 고민녀에게 반했을 가능성이 높다. 23세에 봤던 사람과 30세에 다시 봤는데 뭔가 더 매력적이고 세련되어 보일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이어 MC들은 헤어졌던 전 연인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한혜진은 "여기에 누구와 왔나 궁금할 것 같다"고 말하고, 서장훈은 "여기서 운명을 믿고 의미를 부여하면 안 된다"며 주의를 준다.

그 후 고민녀와 전 남자친구는 가끔 연락을 하게 되는데, 두 사람은 과거 유치하게 싸웠던 것을 반성하고 어느새 서로에게 다시 설렘을 느낀다.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썸 타는 것에 대해 주우재는 "전 연인은 처음 만난 사람보다 썸의 기류를 만들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다"고 말하고, 곽정은은 "한 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커플은 단계를 밟아가지 않고 다 생략하다가 나중에 큰 것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고민녀의 친구들은 격렬하게 두 사람의 재회를 반대를 한다. 두 사람의 과거가 드러나자 한혜진은 "어떻게 이걸 잊을 수가 있냐"며 충격 받았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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