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두 아이의 아빠 되니 책임감 강해져”(내 눈에 콩깍지)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결혼 이후 첫 주연을 맡으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고영탁 감독과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이날 백성현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다 보니까 삶의 책임감이 강해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모범이 되는 아빠가 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결혼 이후 첫 주연을 맡으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결혼 이후 첫 주연을 맡으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
이어 “어떻게 보면 인생의 가장 큰 이벤트를 치렀는데 확실히 좀 더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9년 전의 저와 저를 비교하자면 그때는 이해가 안 됐는데 어떻게든 풋풋하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모든 게 다 와닿고 있다”라며 웃었다.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다.

백성현은 극중 겉바속촉 까도남 매력의 재벌 3세 장경준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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