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수미는 “‘전원일기’가 종영한지 20년이 됐지만 늘 생각한다. 내가 언제 그 식구들을 전부 초대해서 우리 집에서 식사 한 번 할까 했는데 한 번 추진하다가도 스케줄이 안돼서 무산됐었다. 우리 셋이 만나면 얼굴 보고 있으면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tvN STORY
김용건은 “그리운 사람들도 만나고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마음 속에 보고 싶은 사람들, 말이 ‘회장님네 사람들’이지 여기에 참여했던 사람이, 출연했던 사람들이 다 회장님네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해서 그동안에 여러 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있고 쌓여있던 수많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환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막내 이계인도 “굳이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김용건, 김수미와 함께 해서 너무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