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프로듀서 “후속 늦어진 이유? 퀄리티 위해 시간 필요했다”[MK★BIFF현장]

존 랜도 프로듀서가 후속작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존 랜도 프로듀서 기자간담회가 열려 허문영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존 랜도 프로듀서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존 랜도 프로듀서는 “오늘 보여드린 풋티지 퀄리티는 5년 전에도 8년 전에도 불가능했다. 그 수준으로 올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존 랜도 프로듀서가 후속작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존 랜도 프로듀서가 후속작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관객이 그동안 스마트해진 것을 안다. 관객들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을 했다. 하지만 관객들이 달라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같이 느끼고 즐기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라며 “타임즈가 영화산업이 죽을 것이고, 엔터테인먼트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값싸졌다고 했다. 1983년에 나온 기사다.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는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아바타4’의 설계는 됐지만 4의 1막 정도가 완료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총 5편으로 예정된 ‘아바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우동(부산)=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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