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야구’ 서동욱, 경기 전 부상...이승엽 감독의 선택은? [MK★TV컷]

서동욱이 경기 전 부상을 당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독립리그 최강팀 성남 맥파이스의 경기가 전파를 탄다.

이번 경기의 최대 변수는 강한 ‘바람’으로, 이승엽 감독은 물론이며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도 수비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다. 경기 시작 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최강 몬스터즈의 고전이 예상된다.

서동욱이 경기 전 부상을 당한다. 사진=JTBC
서동욱이 경기 전 부상을 당한다. 사진=JTBC
특히 서동욱은 야외에서 연습 도중 뜬 공을 잡으려다 류현인과 충돌해 부상을 입고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그는 “2주간 쉬면서 준비 많이 해왔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서동욱이 당장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자 이승엽 감독은 ‘독립리그 여포’로 불리는 최수현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킨다.

과연 경기 직전 교체된 최수현이라는 카드가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최강 몬스터즈 멤버 가운데 독립리그를 상대해 본 경험이 가장 많은 최수현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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